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아버지… “아빠를 친구로”
  • 7년 전
가슴 아픈 것은 당신이 내 곁에 없다는 것...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었던 아들
소설가 박범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공유하다
당신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은 어떤 아버지입니까?

불통 시대의 따뜻한 소통 [인문학쇼 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