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여성, 버스에 타서 모르는 남성 무릎 위에 앉아 부비부비, 사람들 경악
  • 7 years ago
영국, 맨체스터 — 할로윈 기간 난봉꾼들이 버스에 타서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트위터에는 감당하지 못할 사진 한장이 소셜미디어에 나돌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야한 옷을 입고 있는 한 무더기의 젊은 여성들이 2층버스에 올라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 버스는 영국, 맨체스터 발 번리 행이었습니다.

이 여성들 중 한 명이 생판 모르는 혼자 앉아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그의 무릎 위에 앉고서는, 엉덩이를 부비부비 비볐습니다.

‘모든이들이 이를 보고있는지 이들은 몰랐습니다. 이들은 이 것이 비밀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들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모두가 술에 취한 상태였죠.’라며 목격자는 전했습니다.

번리까지 안전하게 도착한 이후, 이 여성들과 로또 맞은 이 남성은 함께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이 사진은 트위터에 포스팅되었으나, 이후 삭제되었습니다. 여전히 민망한 일을 벌인 이 남녀의 신원이 밝혀지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좋은 남자는 아닐겁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그의 손에는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었기 때문이죠.

트랜스데브(Transdev)라는 이 버스 회사는 CCTV 영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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