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eon Hye-jin cheers for her husband, Lee Chun-hee (전혜진, 남편 이천희 응원)

  • 8년 전
남편 이천희를 위해 전혜진이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여기는 영화 [바비]의 특별시사회 현장! 첫 번째 손님은 이천희의 사랑스러운 아내 전혜진이었는데요. 영화 대박을 위한 파이팅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전혜진]

[바비] 촬영할 때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개봉까지 하게 돼서 너무 저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고요. 꼭 잘 됐으면 좋겠어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어 정겨운도 이천희를 응원하며 카메라 앞에 섰는데요.

[현장음: 정겨운]

천희형 때문에 왔어요 천희형이 얼마나 아드레날린과 진짜 자기 본연의 연기와 예능과 연기 어느 쪽에 더 적합한지 확인하러 왔습니다 이천희 파이팅! [바비] 파이팅!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닥터]의 배소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배소은은 가죽스커트에 핑크색 니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아내 전혜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천희와 아역계의 샛별 김새론 주연의 영화 [바비]는 25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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