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jung hyun, movie (영화 범죄소년 미혼모 이정현을 응원 나선 스타는)

  • 8년 전
이정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합니다. 그 무대는 바로, 영화 [범죄소년]인데요.

블랙 원피스를 단아하게 차려입고 관객들 앞에 선 이정현은 환하게 웃으며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영화 [자칼이 온다] 김재중은 마치 경쟁작을 탐문하러 온 듯,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는데요.

[현장음: 김재중]

이정현 선배님 이렇게 영화 나온다고 해서 보러왔는데요.재밌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구는 두툼한 라이더 재킷에 머플러를 매치해 겨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진구]

[범죄소년]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범죄소년]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파이팅.

개성파 배우 문소리는 흰 셔츠에 블랙 재킷으로 보이시하게 멋을 내며 발걸음을 했고요.

[현잗음: 문소리]

[범죄소년]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거예요.파이팅.

라인이 드러나는 벨벳 드레스를 입은 김혜진은 파티룩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김혜진]

작품성 있는 영화로 들었는데요. 정말 기대되고요. [범죄소년] 대박나세요. 강래연 파이팅 .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가수 이기찬은 추운 날씨를 대비해 코트와 머플러로 무장했습니다.

[현장음: 이기찬]

이정현 씨 초대로 영화 [범죄소년] 시사회에 왔습니다. 대박나시고요. 좋은 영화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생활고에 시달리는 미혼모로 열연을 펼친 이정현과, 올 겨울에 딱 어울리는 감성 영화 [범죄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출동했는데요.

이처럼 스타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는 [범죄소년]을 오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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