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movie 'The fast and the furious' fan meeting (할리우드 스타들의 특별한 한국사랑! [분노의 질주] 시사회 현장)
- 8년 전
스릴 넘치는 최고의 액션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얼굴들이 국내팬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다소 어눌하고 서툰 한국어 인사에서 이들의 한국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빈 디젤~ 루크 에반스~ 성 강~ 미셀 로드리게즈~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을 자랑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배우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전 세계 16억 달러라는 흥행 수익을 올린 이전 시리즈들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으로 무장했는데요.
지난 5월 13일, 서울 용산에 있는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를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비장의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화이트 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루크 에반스는 패션보다 빛난 '훈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에게 한국의 첫인상은 아주 강렬했다고 하죠.
[현장음: 루크 에반스]
정말 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저를 팬들이 환호하고 환영해줬던 그 순간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한국문화를 잘 아는 성강은 고개 숙여 인사하는 코리안스타일 매너를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성 강]
안녕하세요 성 강입니다 오늘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 오늘 내 나라에 다시 와서 꿈만 같아요
올 화이트패션으로 눈길을 끈 빈 디젤은 예상치 못한 한국어 인사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장음: 빈 디젤]
안~~~ 안녕하세요
홍일점 미셀 로드리게즈는 차이나풍의 블랙 원피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요.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말 한국을 사랑합니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특히, 지난 5월 12일 목동구장에서 파워시구로 한국프로야구 시구 역사를 새로 쓴 미셀 로드리게즈~
그 당시 못 다한 시구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제가 16살 때 야구선수들 카드 수집하는 것을 멈췄고요 그 이후로는 사실 야구공을 던져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12일) 시구는 정말 즐겁게 했고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재미있었고 응원들도 너무나 열렬히 해주셨고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구 경기도 관람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영화 출연과 함께 프로듀싱까지 담당한 빈 디젤은 야심찬 흥행 공약을 내세워 현장을 후끈 달궜습니다.
[현장음: 빈 디젤]
제가 공약을 하겠습니다 만약에 [분노의 질주] 6편이 한국에서 모든 기록을 깬다면 저희가 [분노의 질주] 차기작품에 한국배우를 출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루크 에반스를 향한 여성팬들의 마음을 눈여겨 본 미셀 로드리게즈는 폭풍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루크 에반스]
감사합니다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여러분 원하시면 여자분들에게 루크 에반스의 전화번호를 제가 드릴 수 있습니다.
당일 오후에는 영등포로 자리를 옮겨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수많은 팬들은 물론, 차량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답게 레이싱모델들이 초청되어 자리를 더욱 빛냈고요.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성 강은 팬들과 사진 찍으며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루크 에반스는 팬들의 휴대폰을 직접 들어 셀카를 찍는 폭풍매너를 선보였습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하게 등장한 미셀 로드리게즈!
하지만, 열렬한 팬들의 환호에 온 몸으로 리액션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저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특별하게 서울을요
[현장음: 성 강]
안녕하세요 강성입니다 사랑합니다.
팬들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운 듯 연신 대박을 외치며 퇴장하는 빈 디젤 등,
이들의 한국사랑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폭풍매너로 똘똘 뭉친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쾌속 액션이 돋보이는 카체이싱은 물론 고난도 맨몸 육탄전, 슈퍼카 충돌, 비행기 폭파신까지 극강의 액션이 총집합한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소 어눌하고 서툰 한국어 인사에서 이들의 한국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빈 디젤~ 루크 에반스~ 성 강~ 미셀 로드리게즈~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을 자랑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배우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전 세계 16억 달러라는 흥행 수익을 올린 이전 시리즈들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으로 무장했는데요.
지난 5월 13일, 서울 용산에 있는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를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비장의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화이트 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루크 에반스는 패션보다 빛난 '훈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에게 한국의 첫인상은 아주 강렬했다고 하죠.
[현장음: 루크 에반스]
정말 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저를 팬들이 환호하고 환영해줬던 그 순간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한국문화를 잘 아는 성강은 고개 숙여 인사하는 코리안스타일 매너를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성 강]
안녕하세요 성 강입니다 오늘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 오늘 내 나라에 다시 와서 꿈만 같아요
올 화이트패션으로 눈길을 끈 빈 디젤은 예상치 못한 한국어 인사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장음: 빈 디젤]
안~~~ 안녕하세요
홍일점 미셀 로드리게즈는 차이나풍의 블랙 원피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요.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말 한국을 사랑합니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특히, 지난 5월 12일 목동구장에서 파워시구로 한국프로야구 시구 역사를 새로 쓴 미셀 로드리게즈~
그 당시 못 다한 시구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제가 16살 때 야구선수들 카드 수집하는 것을 멈췄고요 그 이후로는 사실 야구공을 던져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12일) 시구는 정말 즐겁게 했고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재미있었고 응원들도 너무나 열렬히 해주셨고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구 경기도 관람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영화 출연과 함께 프로듀싱까지 담당한 빈 디젤은 야심찬 흥행 공약을 내세워 현장을 후끈 달궜습니다.
[현장음: 빈 디젤]
제가 공약을 하겠습니다 만약에 [분노의 질주] 6편이 한국에서 모든 기록을 깬다면 저희가 [분노의 질주] 차기작품에 한국배우를 출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루크 에반스를 향한 여성팬들의 마음을 눈여겨 본 미셀 로드리게즈는 폭풍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루크 에반스]
감사합니다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여러분 원하시면 여자분들에게 루크 에반스의 전화번호를 제가 드릴 수 있습니다.
당일 오후에는 영등포로 자리를 옮겨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수많은 팬들은 물론, 차량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답게 레이싱모델들이 초청되어 자리를 더욱 빛냈고요.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성 강은 팬들과 사진 찍으며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루크 에반스는 팬들의 휴대폰을 직접 들어 셀카를 찍는 폭풍매너를 선보였습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하게 등장한 미셀 로드리게즈!
하지만, 열렬한 팬들의 환호에 온 몸으로 리액션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음: 미셀 로드리게즈]
저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특별하게 서울을요
[현장음: 성 강]
안녕하세요 강성입니다 사랑합니다.
팬들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운 듯 연신 대박을 외치며 퇴장하는 빈 디젤 등,
이들의 한국사랑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폭풍매너로 똘똘 뭉친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쾌속 액션이 돋보이는 카체이싱은 물론 고난도 맨몸 육탄전, 슈퍼카 충돌, 비행기 폭파신까지 극강의 액션이 총집합한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