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fashion trend of this summer (시사회를 찾은 스타들의 옷차림으로 본 '올 여름 패션 코드')

  • 8년 전
연예계에서 한 패션한다는 멋쟁이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8일, 영국판 로맨틱 코미디 영화 [저스트 어 이어]의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스타들은 시원한 여름패션으로 참석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여름 패션의 기본 컬러는 화이트죠!

정겨운은 토트무늬 피케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선택했고요.


[현장음: 정겨운]

[저스트 어 이어] 대박나세요


조윤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요즘 트렌드인 배기팬츠를 매치해 우아한 멋을 한껏 살렸습니다.


[현장음: 조윤희]

저는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너무 좋아하거든요 오늘 정말 좋은 영화보고 갈 것 같아요 파이팅


소문난 패셔니스타 윤승아의 패션 코드는 화이트 스커트에 가죽 소재의 의상이었습니다.


[현장음: 윤승아]

제가 오기 전에 예고편을 보고 왔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뭐 시작하는 커플이나 커플인 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영화가 될 것 같고요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파이팅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서형!

그녀의 패션 역시 화려하고 강렬했는데요.


[현장음: 김서형]

영화 예고를 잠깐 보긴 했는데요 제 나이 또래와 또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 다 좋은 영화일 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소은은 핫팬츠를 입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고요.


[현장음: 김소은]

[저스트 어 이어] 재미있게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배우 정경호는 시원한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장음: 정경호]

좋은 로맨틱 코미디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스타들의 시원한 여름패션을 살짝 엿볼 수 있었던 현장이었는데요.

이들이 응원한 영화 [저스트 어 이어]는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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