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ung Kyeowoon gets married this weekend (정겨운, 오는 5일 한 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

  • 8년 전
배우 정겨운이 오는 5일 한 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정겨운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주례는 선배 배우 이덕화가, 사회는 같은 소속사 동료 배우 김성균이 맡을 예정입니다.

정겨운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1년 초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겨운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신혼여행을 5월로 미룬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