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suman&Yang hyunsuk&Seo taiji, became 'building rich'.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 '연예인 빌딩 부자 3인방')
  • 8년 전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그리고 가수 서태지가 '연예인 빌딩 부자 3인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 40명이 보유한 빌딩의 실거래 가격을 지난달 말 기준으로 조사해, 오늘[6일] 오전 그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압구정동 소재 빌딩 두 채의 실거래 가격이 650억 원으로 연예인 최고 빌딩 부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양현석 대표는 합정동 소재 빌딩의 실거래 가격이 510억 원, 서태지는 논현동과 묘동 소재의 빌딩이 440억 원으로 나타나면서 각각 2, 3위에 올랐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