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im Hyeonjung's arranged with complainant. (김현중, '폭행 사건' 고소인 A씨 취하로 일단락)

  • 8년 전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폭행 사건이 고소인 전 여자친구 A 씨의 소 취하로 일단락됐습니다.

어제(17일) 오후 A 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A씨가 고소취 하서를 접수했다'며 '김현중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김현중이 진심을 담아 사과를 했다'며 '합의금은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항간에 떠도는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1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남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면서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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