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스페셜 시리즈동일본대지진 2012,12월8일 방송 구하지못한 생명 ~후타바병원 50명의 죽음" 본편. NHKスペシャル・シリーズ東日本大震災 2012.12.8。 救えなかった50人の命 후쿠시마제1원전에서 4.5키로에 위치하는 후타바병원, 와병중인 고령자 130명이 입원하고 있는 후타바지역 중핵을 담당하고있던 후타바병원, 원전사고로부터 3일간, 병원과 병원에 병설된 양로시설노인보건시설의 와병중인 고령자는 남겨진체, 그후 3주간 사이에 50명이 사망했다. 장래, 반드시 일어날수있는 거대복합재해에서도 같은 참사가 반복되는것이 아닌가?,"50명의 죽음"은 재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사회에 큰 파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NHK는, 후타바병원스텝을 비롯,현청직원,가족등,50명이상의 죽음에 관계가 있는 분들의 증언이나 의료기록,관계자의 메모,사진등을 확보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했으면 구할수있었을까 자문자답하는 관계자들증언과, 각지에 시작된 대책등 파문이 커지는 과정들을 복합적으로 영상에 담아냈다.그리고 우리들이 다음 복합재해에 직면했을때 무엇이 요구되는가? 고찰해 나간다.